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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새로운 10년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
발매소식

2018-02-06

조회수

86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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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을 향해 내딛는 첫걸음

커버낫 2018 S/S 룩북 촬영현장

무신사 에디터 : 권현근 | 자료제공 : 배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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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이 론칭 후 처음으로 발표한 2008 F/W 컬렉션 블랭크(BLANK)의 룩북 커버.

 

지난 2008년, 우리나라 대표 스트리트 브랜드를 표방하며 등장한 커버낫(Covernat). 매 시즌마다 컨셉트, 퀄리티를 진지하게 연구하고 보완하여 워크웨어와 밀리터리, 아웃도어, 아이비 등 다방면의 캐주얼을 다루는 토털 브랜드로 성장했다. 단순히 1세대 브랜드로서 ‘정통성’만을 지닌 것이 아니다. <무신사 어워즈>가 시작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회 연속 대상을 수상, 한 차례 꺾임 없이 ‘최상위’ 브랜드임을 증명해오고 있다.

 

 


 

 

 

 

 

커버낫이 시작되고 10년째 되는 해에 선보인 2018 S/S 컬렉션의 프로모션 비디오.

 

이러한 커버낫에게 있어 2018년은 꽤나 의미가 깊은 해다. 당당히 중견 브랜드 대열로 올라서는 론칭 1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 이로 인해 컬렉션 테마, 아이템 기획 등 모든 것을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한층 더 비장하고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고 한다. 커버낫이 10주년을 맞이하며 올해에 첫 선을 보이는 S/S 컬렉션의 촬영 현장을 직접 찾아가 그 실체를 미리 살폈다.

 

 

 TPO의 경계를 허무는 테마, 시티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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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낫 브랜드팀의 노지윤 팀장이 룩북 촬영현장에서 신중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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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지난 11월 무신사 쇼케이스 커버낫 편 영상을 제작한 장재국 감독이 맡았다.

 

다양한 분야의 캐주얼을 다루는 커버낫이 2018년의 첫 출발로 선택한 무드는 무엇일까? 수많은 선택지 중 결정한 것은 바로 ‘시티 캐주얼(City Casual)’이다. 현대인에게 일상적 배경인 도시를 기반으로 TPO(Time, Place, Occasion)의 제한을 허무는 컬렉션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테마의 이름은 ‘선데이 무드(Sunday Mood)’.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가장 여유 있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일요일 하루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기획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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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 배경은 고층빌딩이나 야외가 아닌 ‘방(Room)’과 ‘집(Home)’으로 설정했다.

 

시티 캐주얼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고층빌딩, 길거리 등의 장소에 커버낫은 식상함을 느꼈다. 각박한 도시 생활을 하며 사람들이 가장 친밀하고 편안한 장소로 생각하는 로케이션을 고민했고 끝내 배경을 ‘방(Room)’과 ‘집(Home)’으로 설정했다. 세트가 아니라 실제 가정집을 대관했으며 야외 촬영도 번화가보다는 산, 등, 도로 등이 도심과 어우러진 ‘근교’에서 진행됐다.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도시 일상을 연출하고 싶었던 커버낫의 신중한 선택이 돋보인다.

 

동서양의 느낌을 동시에 지닌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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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경계를 허물자는 의도에서 선정한 혼혈 모델 오가와 알란(Ogawa Alan).

 

언제, 어디서든 조화로운 옷을 만들겠다는 2018 S/S 시즌의 모토는 모델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국적의 구분과 관계 없이 누구든 좋아할만한 브랜드 감도를 선보이기 위해 일본인 혼혈 모델인 오가와 알란(Ogawa Alan)을 발탁한 것. 동서양의 느낌을 동시에 지녔으며 호감이 느껴지는 외모로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 커버낫이 밝힌 발탁 이유다.

  

누구나 눈여겨볼 아이템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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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마운틴 파카

 

커버낫이 론칭 초기에 인기를 얻었던 마운틴 파카를 또 다시 선보인다. 아웃도어에서 주로 쓰이는 방수 기능 소재를 사용한 것이 차이점. 봉제 라인은 물기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는 심실링(seamsealing) 공법으로 제작되어 완벽한 기능성을 자랑한다. 커버낫의 기존 로고와 새로운 로고를 곳곳에 배치해 포인트를 줬으며 우측의 히든 포켓을 통해 야외활동을 할 때 실용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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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블 플리스 웜업 재킷


포근함이 강점인 플리스(Fleece)와 촉감이 부드러운 면을 리버시블(양면) 타입으로 적용한 재킷. 뒤집어 입는 것만으로 캐주얼과 스포티 등 전혀 다른 느낌의 무드로 전환할 수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 탁월하다. 어떠한 팬츠와도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집업 후드 타입이기에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 없이도 언제나 편안하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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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 수트

 

커버낫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트랙 수트도 눈에 띈다. ‘8090’의 유행을 계승하는 패션 브랜드들의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르게 오리지널 기성품을 모던한 스타일에 더 가깝게 탈바꿈했다. 풍성하고 여유 있는 실루엣보다는 매끄럽게 떨어지는 라인을 중시했으며 후면의 로고 그래픽이나 배색 포인트 등 전반적인 디테일을 간결하게 표현해 스포티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시크한 멋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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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시블 퀼팅 재킷


커버낫이 자체 평가했을 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리버시블 퀼팅 재킷. 깃이 없는 논칼라(Non-Collar) 스타일로 제작됐으며 면이 메인 소재인 쪽은 등판에 아치 로고를 과감하게 배치해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링을 용이하게 했다. 그 반대면은 밀리터리 혹은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에 가깝다. 어디서든 입을 수 있도록 심플하게 디자인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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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비가 올 때 주로 입던 판초 우의가 커버낫에 의해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됐다. 후드, 등판, 가슴 등에 커버낫의 첫 번째 로고와 현재 쓰이는 로고를 함께 넣어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냈다. 모든 로고는 빛을 반사시키는 리플렉티브(Reflective) 염료로 새겨 비가 오거나 어두운 날에도 또렷한 표식 역할을 해낸다. 입고 벗기 편하도록 사이드라인으로 채우고 잠글 수 있는 스냅을 부착한 점도 포인트. 극소량으로 발매될 예정이므로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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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커블 윈드브레이커

 

양면과는 다른 방식으로 ‘형태 변화’가 가능한 아이템이다. 윈드브레이커의 우측 주머니에 옷을 말아서 넣으면 아웃도어 스타일링에 자주 매치하는 사코슈백으로 변한다. 이번 시즌 아이템과 함께 레이어드 룩을 연출하는데 적합할 뿐만 아니라 가방으로 모양을 바꿔 액세서리처럼 활용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도 있으니 일석삼조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커버낫의 2018년 첫 번째 컬렉션에 대해서 살펴봤다. 처음에 ‘서브컬처’를 표방하며 소수에게 인정을 받았던 브랜드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범용성’을 추구하기까지 변화를 거듭한 10년의 시간. 지금 커버낫이 선보인 올해 첫 발걸음이 앞으로 10년, 아니 50년 이상의 가치를 갖추게 하는 또 하나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길 기대해본다.

 

 

 

관련 링크 :

 

커버낫 배럴즈 스토어

www.barrels.co.kr/brand/90

 

 

커버낫 무신사 스토어

store.musinsa.com/covernat

 

출처 :

 

무신사 매거진 

www.musinsa.com/index.php?m=magazine&uid=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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